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미언 더프 (문단 편집) === [[뉴캐슬 유나이티드 FC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D.Duff_Newcastle_1.jpg|width=100%]]}}} || 결론적으로 말하자면, 부상으로 먹튀가 되어버렸고, 강등 확정 자책골까지 넣으며 더프의 최대 흑역사로 남은 시절이다. 2006년 5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뉴캐슬로부터 영입되어 9월 [[웨스트햄]] 원정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어 2:0 승리에 일조했다. 그러나 11월 무릎 부상을 당하며 4개월간 아웃되었고, 3월에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4월 [[포츠머스 FC|포츠머스]]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조기 마감하였다. 2006-07 시즌 기록은 겨우 22경기에 출장하여 1골이라는 초라한 성적. 2007-08 시즌도 부상으로 16경기 밖에 출장하지 못했다. 2008-09 시즌은 그야말로 커리어 최악의 시즌. 2008년 10월 7라운드 [[에버튼 FC|에버튼]] 원정에서 2:2 동점골을 넣어 약 2년 만에 골을 신고했다. 12월 [[토트넘 홋스퍼 FC|토트넘]]과의 홈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었다. 2009년 2월 25라운드 [[웨스트브롬]] 원정에서 경기시작 2분 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3:2 승리에 일조했다. 그러나 뉴캐슬은 점점 추락하기 시작했고, 임시감독 조 키니어는 심장 이상으로 감독직을 비워야 했다. 강등 위기 상황에서 뉴캐슬의 레전드 [[앨런 시어러]]가 임시감독으로 임명되었다. 앨런 시어러 아래에서 더프는 레프트백에서 뛰었다. 뉴캐슬의 강등 여부는 최종전 [[아스톤 빌라]] 원정에 달려있게 되었는데, 같은 시간 [[헐시티]]는 [[맨유]]와의 홈경기를 치르고 있었다. 헐 시티가 맨유에 실점을 했고, 뉴캐슬은 무승부만 거두어도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었다. 그러나 불운하게도 [[가레스 배리]]의 중거리슛이 더프의 몸에 굴절되며 뉴캐슬의 골망을 흔들었고,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더프의 자책골을 만회하지 못하며 0:1 패배, 결국 뉴캐슬은 16년 만에 [[EFL 챔피언십|2부리그]] 강등이 확정되었다. 더프는 팀에 남겠다는 의사를 비추었고, 2009-10 시즌 챔피언십 1라운드 웨스트브롬 원정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1:1 무승부를 거두는데 일조했다. 하지만 그 경기가 뉴캐슬에서의 마지막 경기였고, 그 골이 뉴캐슬에서 마지막 골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